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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이 11일 시의회를 방문한 서울시 새마을회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박래학 의장은“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서울시 새마을회가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비 회장은 제2새마을운동 성공을 위한 민·관협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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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이 11일 시의회를 방문한 서울시 새마을회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