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월호 인양팀, 태풍 물러나 침몰지점 다시 닻 내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태풍 ‘고니’가 물러나면서 세월호 인양팀의 바지선과 예인선이 26일 오전 침몰지점으로 돌아와 다시 닻을 내리고 해상기지를 구축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샐비지 소속 잠수사 등 150여명의 인력을 태운 1만t급 바지선과 450t급 예인선이 태풍을 피해 지난 23일 진도군 북송도쪽으로 피항했다가 사흘만인 이날 오전 2시께 이동을 시작해 오전 9시께 침몰지점에 돌아왔다.

세월호 인양팀은 다시 닻을 내리고 바지선을 고정해 해상기지를 구축했다.

인양팀은 해상 상태를 보면서 이날 오후부터 유속이 느릴 때마다 잠수사들을 투입해 세월호 수중 조사 및 촬영에 나선다.

중국 잠수사들은 유속이 매우 빠르고 시야가 혼탁한 해역에 적응하느라 세월호 조사 단계로 진입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다.

해수부와 인양팀은 일단 수중음향탐지기를 동원, 음파를 이용해 세월호의 상태를 한 번 더 훑어보기로 했다.

정부는 작년 11월11일 실종자 9명이 남은 상태로 수색을 중단하면서 시신유실을 막고자 세월호의 개방구역 곳곳에 그물망을 쳤다.

이후 해수부 산하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TF가 인양이 가능한지 침몰지점 등 현장 조사를 했지만 세월호 선내 조사는 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세월호 내부 상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해수부는 이달 초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851억원에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실종자 수습이 궁극 목적이라며 인양 전 세월호의 모든 창문과 출입구를 막는 등 4중의 유실방지책을 마련했다.

육지에 내리지 않고 계속 바지선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150여명의 중국 인력은 잠수사 31명을 포함한 인양팀 70여명과 선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바지선은 가로 100m, 세로 38m 크기로 200명이 동시에 생활할 수 있다.

상하이샐비지 측은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총 96명의 중국인 잠수사를 투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