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용석 서울시의원 “서울 관광살리기 조례안 발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메르스 사태로 크게 위축된 관광산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추진된다.

김용석 시의원
서울시의회 김용석(도봉1, 새정치민주연합) 기획경제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관광계획 수립, 관광 홍보 및 관광자원 개발, 관광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관광진흥을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용석 서울시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 6월 항공여객은 600만여 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 줄었고, 방한 여행객은 127만여 명으로 무려 41% 급감했다.”라고 밝히고, “메르스 여파로 인한 소비위축과 외국인관광객을 재유치하기 위한 다각적인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석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최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울시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하고, “다만, 서울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자치법규가 없었다.”라고 지적하면서, “관광진흥 조례의 제정이 서울시 관광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산재되어 있던 관광관련 규정들을 하나의 조례에 통합하고, 관광계획 수립, 관광 홍보 및 관광자원 개발, 문화관광해설사 활용, 관광안내소 설치, 관광종사원 교육 등을 규정해 서울시의 관광진흥 정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

조례안은 9월 1일 개회예정인 제26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