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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맨 왼쪽)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한·일 청년유권자 단체 소속 양국 대학생 36명의 방문을 받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8일 본회의장에서 한일 청년교류프로젝트 참가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감창 부의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몇 년 동안 한일관계가 외교적으로 갈등 관계에 있지만, 한일 청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눔으로서 양국에 대한 이해를 높여 바람직한 한일 관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이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밀알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