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첫 민간인 ‘핵 벙커’ 만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친환경 행사 지침’ 마련… 탄소중립 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도심 속 ‘벼 베기’ 체험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대문구, 초등학생 자원순환 실천 ‘학교, 광산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재형 서울시의원, 2015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받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재형 서울시의원이 지난 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0회 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0회 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각 분야의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는 자치단체·기업과 기관·개인 등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는 환경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송재형 시의원 (새누리당, 강동2)은 이날 교육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재형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 초·중·고 친환경 급식 확대를 위해 농산물 공급자를 두 배로 늘리고 농지 용도를 친환경, 유기농으로 전환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연맹장으로 단체를 이끌며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 체험 교육과 환경 보호 실천 확산에도 힘써왔다, 최근에는 역시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 병영, 과학 체험 교육을 위해 천혜의 환경 자원이 풍부한 강원도 양구군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에 대해 개인적으로 너무 큰 영광이며, 교육적인 친환경운동에 앞으로 더 큰 관심을 갖고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성수 도시재생’으로 도시·지역혁신 대상

‘일자리 창출’ 국토부 장관상 받아 작년 행안부 장관상 이어 연속 수상

종로, 익선동·돈화문로 연결 ‘상생거리’ 운영

CCTV·재난안전상황실 상시 가동 주민·관광객 누구나 안전한 거리로

금천 “노년이 행복하게”… 오늘 ‘백금나래’ 선포식

노인 백발에 구 캐릭터 합친 표현 구청광장 낮 12시~5시 상담부스 운영

추석 핫플 된 동작구 ‘테마파크’ 신청사

대형 윷놀이·떡메치기 등 체험 인기 초대형 미끄럼틀엔 “놀이공원 같아” 송편 등 판매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박일하 구청장 “생활 속 구청 될 것”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