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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한(새정치민주연합, 송파5) 부위원장이 15일 송파구 오금동 세륜중학교 진학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에 강사로 초빙돼 강의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김영한 부위원장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진학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학생들 본인 스스로가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구체적인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등의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같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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