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한(새정치민주연합, 송파5) 부위원장과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송파소방서, 서울시 한의사회 등 지역 주민 1,000여명 이상이 다양한 먹거리장터와 체험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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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서울시의원(앞줄 왼쪽 네번째)이 17일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힐링축제’에서 봉사단과 함께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김영한 부위원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힐링축제가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