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기업 사람들 (9)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창조경제 첨병 될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변종립 이사장

한국에너지공단을 이끌고 있는 변종립 이사장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에너지 신시장을 창출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첨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공단의 주요 업무는.

-공단은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업종별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 산업 부문에서 온실가스와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건물 부문에서 건축물 효율등급인증제 등을, 수송 부문에서는 차량 연비 향상을 추진한다, 기기 및 설비 부문에서는 에너지효율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에너지 신산업을 총괄 지원한다.

→지난 7월 공단 이름을 바꿨는데.

-기존 사명인 에너지관리공단에 포함된 관리라는 말이 주는 권위적이고 수동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미래지향적이고 능동적인 가치와 정체성을 가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거듭나려 한다. 규제와 진흥이라는 기존 사업 영역에 에너지복지라는 개념을 추가해 ‘규제·진흥·복지’라는 대국민 에너지 서비스기관이 되고자 한다. 에너지가 단순한 관리 대상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넘어 에너지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에너지 신시장을 창출하겠다.

→업무 방향 변화는.

-정부 주도의 단선적 에너지 절약 정책에서 벗어나 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수요관리형 정책으로 중심축을 이동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단으로는 ‘에너지 신산업’ 창출 방안을 수립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계획은.

-당장 에너지효율 향상과 수요 관리, 에너지 신시장 창출과 온실가스 감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어젠다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한 전략 목표가 ‘KEA389’다. 여기에는 에너지공단이 향후 10년간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신시장 창출로 3조원 규모의 시장과 1만 8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가 담겼다.

또 국가에너지 공급량의 8%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에너지효율 향상과 수요 관리를 바탕으로 온실가스를 최종에너지 대비 9%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12-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