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수(두번째 왼쪽), 진선아(두번째 오른쪽) 서울 성북구의원과 경희여중 학생들이 1일 장위1동과 석관동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연탄’ 1000여장을 배달하고 있다. 김 의원은 “비록 작은 성의지만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제공 |
서울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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