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순교성지’ 서소문역사공원 첫삽 천주교 순교성지에 건립되는 서소문역사공원 착공식에서 17일 박원순(왼쪽 세 번째부터) 시장과 염수정 추기경, 최창식 중구청장이 첫 삽을 뜨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2-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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