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냉수대 사라진 남해, 경남 양식장 ‘어쩌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수온에 폐사 피해 확산 우려

경남 남해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소멸하기 시작하면서 고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지속되는 폭염과 연안 수온 상승에 대응해 도내 양식 어장의 고수온 피해를 줄이고자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남은 전국 해상가두리 양식 면적 85만㎡ 가운데 42%인 42만㎡가 집중돼 있다. 하지만 매년 고수온 특보 발령 기간이 길어지면서 양식어가 근심이 커지고 있다. 2024년에는 71일간 이어진 고수온으로 양식어류가 줄폐사해 664억원의 역대 최대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도 지난달 30일 고수온 특보가 확대되면서 이달 6일부터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주변 해역보다 수온이 5도 안팎 낮은 찬물 덩어리)가 소멸하기 시작해 수온 상승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4일 하동군 금남면 한 양식어가에서 가숭어 800여 마리 폐사 신고도 접수됐다.

고수온이 이어지면 양식 생물의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산소 소비량 증가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은 산소 공급기 등 대응 장비 등을 점검하는 한편 어업인들에게 수온을 수시로 확인하고 사육 밀도를 낮출 것을 안내하고 있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6-08-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