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30명 ‘원탁의 아이들’이 논하는 청소년 자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등포구, 학생·교사 토론회

서울 영등포구는 청소년 자치 활성화를 위해 23일 오후 2시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2016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인 청소년 자치연합의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교육의 주체가 돼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내 초·중·고 43개교의 학생회 학생과 교사가 모여 ▲청소년 자치, 무엇을 할 것인가 ▲청소년 자치, 재밌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2가지 주제를 가지고 3시간에 걸쳐 토론을 벌인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상자별로 10명 내외의 모둠을 구성해 토론을 운영하고, 전문 토론 진행자가 모둠마다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모둠별 토론이 끝나면 모은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 청소년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는 앞으로 청소년 자 연합 사업을 운영하는 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학생은 ‘영등포 청소년 자치연합 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향후 구에서 진행하는 ‘별별 청소년 동아리 공모사업’, ‘학생회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발표회’, ‘청소년 자치 한마당 축제’ 등 각종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3-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