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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입은 퇴계로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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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점포 개선 사업 추진

서울 을지로와 왕십리를 잇는 퇴계로가 개성과 디자인을 입은 간판 명소로 태어난다.

중구는 광희문에서 옛 도로교통공단 사거리까지 퇴계로 일부 지역(174개 점포)과 황학동 중앙시장 안 보리밥골목(65개 매장)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퇴계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충무아트홀과 중앙시장이 있어 문화생활과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꼽힌다. 그러나 낡은 간판이 많고 점포의 80%가량이 법정 크기보다 크거나 돌출간판이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4억 3000만원(시비 4억원)을 투입해 주변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간판으로 바꿀 계획을 세웠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당 1개 간판을 지원하되 일정 크기를 초과하는 부분만 점포주가 부담한다. 간판 크기와 숫자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조절하고 창문에 붙인 어수선한 광고물은 제거하거나 보완 설치한다.

공무원과 건물주, 점포주, 지역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한 간판 개선 및 관리 주민위원회가 사업 주체가 된다. 이를 위해 구는 7일 중앙시장 주민위원회와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퇴계로 일대 주민위원회와는 지난달 31일 협약을 맺었다. 다음달에 사업설명회를 열고 점포주와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불법 간판을 정비하면서 보기 좋고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끔 하는 것이 간판개선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6-04-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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