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개성 입은 퇴계로 간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 점포 개선 사업 추진

서울 을지로와 왕십리를 잇는 퇴계로가 개성과 디자인을 입은 간판 명소로 태어난다.

중구는 광희문에서 옛 도로교통공단 사거리까지 퇴계로 일부 지역(174개 점포)과 황학동 중앙시장 안 보리밥골목(65개 매장)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퇴계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충무아트홀과 중앙시장이 있어 문화생활과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꼽힌다. 그러나 낡은 간판이 많고 점포의 80%가량이 법정 크기보다 크거나 돌출간판이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4억 3000만원(시비 4억원)을 투입해 주변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간판으로 바꿀 계획을 세웠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당 1개 간판을 지원하되 일정 크기를 초과하는 부분만 점포주가 부담한다. 간판 크기와 숫자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조절하고 창문에 붙인 어수선한 광고물은 제거하거나 보완 설치한다.

공무원과 건물주, 점포주, 지역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한 간판 개선 및 관리 주민위원회가 사업 주체가 된다. 이를 위해 구는 7일 중앙시장 주민위원회와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퇴계로 일대 주민위원회와는 지난달 31일 협약을 맺었다. 다음달에 사업설명회를 열고 점포주와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불법 간판을 정비하면서 보기 좋고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끔 하는 것이 간판개선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6-04-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