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부 도와주고 꿈도 키워주는 듬직한 공군 오빠·형 멘토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진주 진양고 ‘월아공부방’ 교육 기부

“실력 있는 공군 오빠들이 알기 쉽게 잘 가르쳐 주고 진로 상담도 해 줘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경남 진주시 문산읍 진양고등학교 1학년 정다정(16)양은 매주 목요일 수업이 끝난 뒤 진행하는 ‘월아공부방’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진양고의 월아공부방은 국내 유명 대학 및 외국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공군 장병 멘토 12명이 교육 기부 활동으로 가르치는 과외 교육이다.

영어와 수학 각각 3개 반으로 나눠 매주 목요일 정규 수업이 끝난 뒤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진양고 1학년 학생 가운데 50여명이 희망해 수업을 하고 있다. 멘토로 참여하는 공군 장병들은 국내외 유명 대학 재학·졸업생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 준다. 멘토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진로 계획은 학생들의 꿈이 된다. 진양고는 학생들의 영어, 수학 등 학력 향상을 위해 2011년 인근 공군교육사령부와 ‘방과 후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월아공부방을 시작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6-04-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