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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소방관 열악한 근무상황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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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이 30일 장위동 화재 진압현장을 찾아 소방관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성북4, 더불어민주당,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이 지난 4월 30일(토) 장위3동 주택가 및 교회 화재 진압현장에 참여하고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위급한 상황에서 목숨을 건 현장근무에 용감히 임하는 소방관들의 열정어린 자세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하지만 여성 소방관들이 20kg에 달하는 산소통을 메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습이나 화재가 난 공간에서 빠져나와 생수병을 얼굴에 들이부으며 그을음과 연기를 지우는 모습은 감동스러우면서도 안쓰러웠다”며, “목숨을 건 현장근무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빠른 회복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소방관들의 현장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보완을 해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소방관들의 노력과 열정에 끊임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8시부터 시작된 화재현장에는 성북구 뿐만 아니라 인근 노원구와 동대문구의 소방 지원차량까지 총 28대의 소방차가 투입되었고, 1시간 여 동안 진압이 이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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