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SEOUL·U’ 바꾼다… 세번째 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민 걱정 뚝”… 농산물 가격 지키는 지자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추농가 초상집인데 고추축제에만 진심인 영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번 주말 연세로, 왈츠 축제장 된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 ‘왈츠 축제’…30개 댄스팀 무도회 펼쳐

녹음이 푸르른 5월 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왈츠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왈츠 축제.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신촌 왈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에선 65명이 참여하는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서곡, 왈츠, 영화음악 등을 연주하고, 30개 전문 댄스팀과 일반 시민들이 무도회를 펼친다.

구는 연세로 전체 구간에 조명을 설치해 축제 마당을 화려하게 밝힐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도심 거리 위에서 펼쳐지는 왈츠 축제가 춤과 음악을 통해 추억을 만들며 세대가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최근 다시 살아나는 신촌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왈츠 축제가 열리는 15일에는 2시간 연장해 밤 12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본행사 외에 왈츠 퍼레이드, 전문 댄서 공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단법인 인씨엠예술단(www.insiem.org)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시민들을 위해 롱드레스와 가면, 연미복 상의와 나비넥타이도 무료로 대여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인씨엠예술단은 연간 60회 이상의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과 80회 이상의 거리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5-1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 강서구청사, 주민 편의·실용행정 극대화”

김태우 구청장 2대 중점 방향 제시 “서울식물원 등 주변 시설과 조화 휴일엔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 11월 설계 마무리, 내년 2월 착공

서초 수해복구 도우러 간 광진구청장

영등포엔 폐기물 처리 장비 지원

수해 中企 연리 2%로 최대 2억 융자… 구로, 소

주택 침수 가구엔 재난지원금 재난 종료일 10일 내 신청해야

함께, 주고, 받고… 태극기 소통 나선 송파 [현장

서강석 구청장 “태극기 달아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