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종로2,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매일신문사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유 의원은 정책개발 및 지역공약 실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유 의원은 “지역사회의 바른 리더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