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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쿨맵시 퍼포먼스로 ‘재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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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일인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탄소제로-저탄소 녹색도시 대구’를 주제로 생활 속의 탄소배출을 줄여 환경을 되살린다는 의미로 3일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기념식을 진행하면서 쿨맵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21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세계 195개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데 합의하는 등 전세계가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는 추세다. 그렇기에 이번에 대구시가 주최하는 ‘환경의 날 기념식’은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저탄소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의식 대구시의회 부의장, 윤귀분 대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지역의 환경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제로라는 주제에 걸맞게 저탄소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탄소 생활을 제안하기 위해 ‘쿨맵시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여름을 맞아 답답하고 더운 기존 복장이 아닌 시원한 쿨맵시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로,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패션쇼에 참여해 퍼포먼스의 재미를 더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라며 “여름에 쿨맵시 입기, 머그컵 사용하기, 플러그 뽑기 등 지금, 나부터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찾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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