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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생태계 강화해야” 최동규 특허청장 WIPO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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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특허청장
최동규 특허청장은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56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 참석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지식재산권 환경변화를 주제로 대표연설했다. 총회는 11일까지 진행된다. WIPO는 지재권을 다루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189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최 청장은 대표연설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발전 등 제4차 산업혁명이 지재권 제도 발전을 위한 화두가 될 것”이라며 “지재권이 혁신을 촉진하고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WIPO 차원에서 지재권 생태계를 강화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부실특허 방지와 조속한 권리 확정을 위한 특허법 개정 등 우리나라의 정책도 소개했다.

최 청장은 총회 기간 한·일 특허청장 회담을 갖고 미국·영국 등 선진국 특허청 간 회동에 참석해 특허제도 조화와 심사협력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10-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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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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