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中 “사드 배치 땐 한국 화장품 불매 보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영 환구시보 “한국 禍 자초”

“韓, 중국내 사드 여론 과소 평가
한국 찾는 中관광객 정체성 있어
국익 희생 안 하려고 할 것” 위협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지난 7일 한반도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되면 중국인들이 한국 화장품을 사지 않는 것과 같은 보복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매체는 이날 ‘한국이 사드 때문에 화를 자초하고 있다’는 제하의 사평(社評)에서 “한국이 사드 배치를 결정하고 미국 글로벌 전략의 앞잡이가 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문제는 너무나 값비싼 결과만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한국 정부는 중국의 사드 여론을 과소평가하고 있는데 서울의 백화점이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지만 이들 관광객은 정체성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인은 한반도 상황에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으며 한국이 미국 편에 서는 것을 선택한다면 한국화장품 때문에 국익을 희생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매체는 “한국은 사드 배치를 주권 행사라고 하는데 사드는 미군의 물건이고 배치 비용도 미국이 지불한다”면서 “전쟁 시 한국이 사드에 대해 어떤 통제도 하지 못하는데 주권이란 게 어디 있는가”라고 주장했다. 특히 매체는 “한국은 사드 배치를 멈춰야 하며 중국이 사드라는 쓰디쓴 과일을 삼킬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면서 “한국이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겠다고 주장한다면 중국은 이에 대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인은 60여년 전 한국전쟁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희생된 중국 군인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자 참전했던 ‘6·25 전쟁’까지 언급했다. 또한 “한국은 북한 핵무기의 목표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미국의 전쟁 무기에 연계돼 독립적인 지위를 잃게 되는 것도 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2017-01-0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