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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읍·면·동 61% 대피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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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북도민 52만여명은 대피할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전국 대피소 현황 자료를 보면 전북 14개 시·군 241개 읍·면·동 가운데 60.6%에 달하는 146개 읍·면·동에 대피시설이 없다.

전체 읍·면·동 중 대피소가 없는 비율은 전남(69.7%), 충남(63.2%)에 이어 전북이 세 번째다.

또 대피소가 없거나 수용인원이 주민등록 인구에 미달하는 읍·면·동은 무려 70.1%에 달하는 169곳으로 전북도민의 28.2%인 52만 4000여명은 전쟁 등 유사시 실제 대피할 곳조차 없다.

시군별로 보면 고창군, 순창군, 임실군, 진안군은 읍 지역 1곳에만 주민 대피시설이 있었을 뿐 각각 13개, 10개, 11개, 10개 면(面)에는 대피소가 없다.

황영철 의원은 이날 전북도청에 대한 국감에서 “전북도는 시·군별 대피소 수용 가능 현황 등을 점검해 한 명의 도민도 유사시 소외되지 않도록 대피시설을 조속히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도 민방위 업무지침을 개정해 면 단위 지역에도 대피시설을 지정하거나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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