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 석유화학 원·하청 처우 격차 줄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9억원 투입 휴식·안전·복지 개선

울산시가 석유화학업계 원청과 협력사 간의 처우, 복지 격차를 줄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SK지오센트릭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울산 석유화학업 지역 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 12월까지 국비 14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9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에서 시는 상생이음 공제 등 5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상생이음 공제는 시와 노동부, 원청,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공제금을 적립해 1년 뒤에 근로자에게 48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자격 등급을 올렸을 때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의 전문성 강화 자격증 인센티브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또 현장 위험 요소를 제보하면 건당 최대 7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고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수당 지급 등 현장 안전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시는 이 사업의 하나로 이날 SK 울산CLX에서 근로자 2750명에게 과일화채 등을 제공하면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캠페인도 벌였다.


울산 정철욱 기자
2026-08-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