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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협, 푸드뱅크에 식품 1억 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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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포함 취약계층에 제공

경남농협이 취약계층 식품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경남도와 경남농협지역본부, 경남광역푸드뱅크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사회 취약계층 기부식품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농협과 경남도, 경남광역푸드뱅크 3개 기관이 사회 취약계층 기부식품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구환 경남농협본부장,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조성철 경남광역푸드뱅크장.
경남도 제공
이날 협약에서 경남농협은 김장김치와 농축산물 등 1억원 상당 식품을 경남광역푸드뱅크에 기부하고 경남광역푸드뱅크는 이를 도내 취약계층에 골고루 제공하기로 했다.


3개 기관은 식품 기부 등에 대해 적극 협력·지원하고 지역사회 식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남도는 기부 대상 품목을 세제와 치약 등 생활용품으로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구환 경남농협본부장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조성철 경남광역푸드뱅크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7-10-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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