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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서울시의원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 난방시설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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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강서4)은 11월 29일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 시설 준공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명희 서울시의원(가운데)이 11월 29일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 지역난방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운영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서남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 공급시설은 2015년 5월 서남그린에너지㈜와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 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인근지역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1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 시설은 그간 서남물재생센터에서 한강으로 방류되던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여 연간 2만 4,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게 되며, 연간 약 11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가 있다.

한명희 의원은 “일반적으로 도시개발이 환경문제를 야기한다고 인식되어 왔지만, 마곡은 도시계획 단계부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연료전지발전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였고 여기에 미활용 하수열까지 에너지원으로 발굴 활용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서 모범적인 개발 사례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마곡의 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서울시 전체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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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