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 당곡중학생들이 만든 3D 프린터 ‘사랑의 모금함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관악구는 당곡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3차원(3D) 프린터를 이용해 모금함을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당곡중학교 학생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모금함. 관악구 제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재료비를, 다사랑 문고는 간식과 강사료를, 학교 측은 장소를 제공했다. 3D 프린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모인 10명의 학생은 방과 후 2주 동안 로봇 전문강사에게 교육을 받았다. 집 모양의 모금함은 파란색, 노란색, 분홍색 등으로 만들어졌다.


제작된 모금함은 보라매동주민센터, 학교, 나눔가게, 경로당 등 11곳에 비치된다.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고맙다”며 “우리가 만든 모금함이 어려운 이웃의 사랑을 나누는 데 사용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나눔과 배움을 동시에 충족시킨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이런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2-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