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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어떤 곳… 서울 동북지역 관문 역사문화 자원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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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서울 동북지역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16위 묘역, 근현대사기념관 등 뛰어난 역사문화 자원들이 많다. 특히 2016년에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은 연간 3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근현대 역사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9월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개통돼 주민들의 역사문화 자원 방문도 늘고 있다. 관광 벨트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도 꾸준히 힘썼다. 지난해 개발한 ‘너랑 나랑 우리랑’ 힐링 투어 코스는 서울시의 관광 명소가 됐다. 방문객들은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2018-0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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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