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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분진 흡입車 매일 50㎞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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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2018 환경개선 종합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은 우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재건축·대형 공사장에 6년 이내의 최신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했다. 레미콘, 덤프트럭 등 건설 중장비의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도 지속 추진한다. 또 간선도로 물청소를 주 3회, 지선도로 주 1회 시행하고 분진흡입 청소 차량이 매일 관내 50㎞를 운행하도록 했다.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전기차를 위한 전기충전기를 100% 설치토록 하고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 차량에 가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도 구축한다.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1184대의 공기청정기도 보급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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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