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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꽃 그려 볼까요 갤러리아면세점63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1교 교차로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벚꽃 벽화를 그리고 있다. 벽화 도안은 인근 문래창작촌 청년 예술가들이 만들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8-03-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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