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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마음 치유 프로젝트… 밥상 나누며 속마음 터놓기

서울 강동구가 오는 26일부터 강동구보건소에서 마음 치유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6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만 35~65세를 대상으로 남녀 구분 없이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구는 2014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전문가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끼리 서로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차려 준 따뜻한 치유밥상을 함께 먹는 것으로 시작된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마음이 가장 추웠던 날’ 등 매회 주어지는 주제에 맞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엄마’라는 존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치유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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