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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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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진단’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놀이시설·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어린이 활동 공간 578곳을 환경안전진단해 벽지·바닥재·마감재·도료 노후로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181곳을 개선했다. 올해는 어린이집 38곳, 어린이놀이시설 32곳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430㎡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이 올해부터 환경안전진단 대상에 포함됐다”며 “이들 어린이집을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선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4-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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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