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불금 문화피서’ 못 참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서울 자치구 유일 ‘인구의 날’ 대통령 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8년만의 공휴일’…광화문스퀘어 제헌절 특별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안전·편리 그리고 품격 있는 삶…여권 등 공공디자인 확~ 바꾼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체부 ‘진흥 종합계획’ 발표…10개부처 2022년까지 시행

정부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10개 부처 공동으로 공공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종합계획을 확정해 시행한다.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새 여권 디자인 시안.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무미건조한 여권에는 총천연색 태극 문양이 입혀지고, 도로 신호등도 정지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배치 디자인이 전면적으로 바뀐다. 마을마다 범죄 예방디자인 도입이 강화되고, 순찰경로 재설계, 교통거점지와 보행정보 안내체계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디자인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신호등을 정지선에 설치해 운전자가 신호 변화를 보기 위해 정지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개선한 보행자 횡단보도 디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첫 법정계획인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년)을 발표했다. 앞으로 5년간 정부·지방 예산 등 총 1397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하고 품격 있는 삶’을 모토로 한 5대 추진전략 및 19개 핵심과제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안전 공공디자인’으로 마을단위 범죄, 학교폭력,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과 재난대비 안전을 위한 각종 시설 디자인도 개선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외교부는 새로운 여권 디자인도 2020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맞춰 적용하기로 했다. 표지 내면, 신원 정보면 등에 새로운 문양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우성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부와 지자체의 협치를 통해 통합적 관점에서 공공디자인을 구현하려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디자인 혁신을 통해 도시 품격이 달라지고 일상이 안전해지며, 영국 런던처럼 동네 상권도 살아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8-05-0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재개발·재건축, 30년 도시 전문가가 이끈다

원스톱 신속관리추진단 운영 행당8구역 정비계획 본격화

서대문 ‘신촌·이대상권 부활’ 올인 [현장 행정]

박운기 청장, 핀란드에 협조 요청

관악구, ‘민선 9기’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

민선 9기 정책기획단 해단식 소요 재원 1조 4857억 추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