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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취약층 아동들과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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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G밸리 근로자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디지털운동장에서 열린 명랑운동회는 주식회사 휴럼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휴럼은 금천구와 2016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 5월에는 발달이 느린 저소득 가정 아동의 영양 보충을 위해 유산균 영양제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아이들은 휴럼 직원들과 함께 미니축구, 계주 등을 즐겼으며 운동회를 마친 후 가산동 휴럼 본사에서 요거트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했다.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운동장을 무료로 빌려줬으며 주식회사 태백김치는 김치 20박스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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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