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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원자력병원에 민원발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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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병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릉동 원자력병원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겸용이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병적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총 66종이다. 추후 가족관계등록부 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발급기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고려해 발급 화면 높이를 낮췄다. 시각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어르신과 저시력자를 위해 24인치 대형 화면과 화면 확대 기능도 탑재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이 지역은 2005년 공릉2동 주민센터 이전에 따라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면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6-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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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