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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진짜 민주 후보’ ‘반드시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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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는 지지자 위로 하며 부곡도깨비 시장서 유세

김성제 무소속 의왕시장 후보는 지난 2일 부곡도깨비 시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지지자를 위로하며 주말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한 지지자가 눈물을 흘리자 두 손을 잡고 위로하며 “그동안 저를 둘러싼 온갖 거짓과 음해에도 김성제를 믿고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견딜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진짜 민주 후보인 제가 반드시 승리해서 사랑하는 민주당으로 돌아가 명품 도시 의왕을 완성하는 것” 뿐이라며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민주당을 잠시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승리해 민주당으로 꼭 돌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후보의 아내 이선희 여사는 “무소속인 저희는 중앙당의 지원이나 국회의원의 지원유세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라며 울먹였다. 김 후보는 개발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의왕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오전동, 고천동 구도심 활성화 대책으로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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