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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양 노총에 사회적 대화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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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연합뉴스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은 11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문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S타워 노사정위원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제도와 관련해 노사가 합의하는 그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사회적 ‘대화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갈등을 사회적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개정된 최저임금법이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노동계의 진정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라면서도 “지금이야말로 더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를 통해 우려를 불식시키고 취약 노동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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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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