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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 예술단체가 만났다…마포, 15일 꿈타래엮기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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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마포 문화예술교육 꿈타래엮기’ 사업의 쇼케이스를 오는 1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마포의 문화예술자원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14개 예술 단체와 15개 초·중·고교 교사, 그리고 100여명의 학부모가 함께 운영한다.

쇼케이스는 예술가와 교사가 각각 예술프로젝트와 학교에 대해 소개한 뒤 참석자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이후 예술프로젝트와 학교 간 매칭을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14개 예술프로젝트 창작집단은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사운드 아트, 음악, 디자인, 조형, 사진, 연극, 퍼포먼스 댄스 등의 장르에서 선정됐다. 쇼케이스를 통해 각 학교와 매칭된 예술프로젝트는 교사, 학교, 예술 단체 등 3자 간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마포 지역 15개 초·중·고교를 찾아간다. (02)3274-8639.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6-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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