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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 위해 대학과 손 잡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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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 치매극복 선도大 첫 지정

대구시가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대학과 손을 잡았다.

시는 대구보건대학교를 지역 첫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과 4개 학과에 치매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대구광역치매센터는 해당 교과에 치매에 대한 전문적이고 최신정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대구보건대는 또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펼치고 대구시 치매관련 홍보 및 봉사에 참여한다. 최근 대구보건대 봉사모임 주최로 치매 인식 개선과 관련한 대규모 홍보행사도 가졌다. 이영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6-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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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