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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503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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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2018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하고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한다.

영등포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으면 한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2년마다 한다. 홀수 연도에는 이·미용업소를, 짝수 연도에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이 대상이다. 올해는 총 503곳을 평가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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