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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9월 19일, 마곡 유수지 복개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강서구청 관계 직원, 서울주택도시공사 현장 담당자, 시공사 KCC건설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 그리고 향후 전망 등을 보고받고, 마곡 유수지 복개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면서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마곡구역 도시개발사업 3공구 기반시설조성공사 (2단계)는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유수지 일부(50%)를 복개하여 다목적구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공사이다. 2016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551억 원이 투입되며, 한강나들목, 한강연결보행로, 양천로47길 확포장 및 자전거도로 신설 등이 예정되어 있다.

박상구 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재 강서구민들은 마땅한 체육시설이 없어 구민 체육행사조차 양천구의 제1공수여단 운동장에서 진행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지금 강서구의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대다수 주민들이 요구하는 유수지 추가 복개와 체육시설을 단순히 사업비 문제로 진행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마곡지구가 위치한 강서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주민들이 유수지로 인한 악취 문제, 미관 문제 등을 감수해왔던 것은 유수지의 공익적 기능에 따른 것인데, 복개에 문제가 없다면 그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추가 복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앞으로 강서구와의 긴밀한 협력과 시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등을 통해 추가 복개 및 체육시설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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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