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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영민 위원장, 미래 민주주의 주인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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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23일 오전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84회 청소년 의회교실 입교식’에 참석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문영민 위원장은 이날 본회의장을 방문한 100명의 ‘1일 어린이 시의원들’에게 환영사와 함께 ‘미래 민주주의 주인공’들이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184회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학생 100명과 담당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 교육, 2분 스피치, 모의의회 진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00명의 어린이 시의원들은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의사를 진행하면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찬반토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민주적 절차와 방법을 습득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구축한 의회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의사진행은 참석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샀다. 전자 투표로 ‘수업시간 스마트폰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안건처리 진행하며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을 직접 체험한 것이다. 오늘 안건은 가결되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생 1천 여명을 대상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심금순 교육장과 함께 어린이 시의원 한명 한명과 악수하며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문 위원장은 “오늘의 민주주의 의회 경험이 자신의 학교생활,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큰 경험과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열린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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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