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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 ‘방송의 미래 진단’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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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8층 회의장에서 KISDI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본질과 변화의 관점에서 방송의 미래를 라운딩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은 디지털 시대와 방송통신 융합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방송이 거대한 변화의 환경 속에서 무엇을 지속하고, 무엇을 혁신해야 할지 진지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KISDI 황준호 방송제도그룹장은 ‘방송의 미래 전망 및 대응을 위한 세 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황준호 그룹장은 방송의 본질을 6하 원칙에 따라 여섯가지 요인으로 구성하고, 각 요인별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의 미래를 조망한다.

그리고 새롭게 구성된 방송의 미래 전망을 바탕으로 방송의 본질(기능과 형식), 방송의 자원(주체·재원·기술) 및 방송의 미래를 위한 우리(정부·사업자·시청자)의 준비에 관한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KISDI 이재영 미디어시장분석그룹장의 사회로 3라운드에 걸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김경달 대표(네오터치포인트), 박지연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이상우 교수(연세대 정보대학원), 정인숙 교수(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석현 팀장(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이 참여한다.

KISDI 측은 이번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서 잠시 한 발 떨어져서 방송의 미래를 전망하고, 바람직하고 풍요로운 방송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대응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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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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