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분식하면 영천시장’ 떠올리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캐리어 끌면서 길 찾기 쉬워져요…남대문시장, ‘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가동…210명에 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6년 연속 옥외광고물 수준 우수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치구 중 1위… 서울 대표로 선발

방배로 등 무질서 간판 개선하고 유해 전단 전담반 통해 집중 단속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인센티브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뽑혔다. 우수구로 선정된 10개 자치구 중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내년 간판개선사업 보조금 1억 5000만원을 받는다. 향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옥외광고업무평가에 서울시를 대표하는 자치구로도 추천받는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까지 1년간 추진한 옥외광고물 개선에 대한 결과이다. 실제로 구는 올해 방배로, 양재말죽거리 등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교체해 지역 특색에 맞춘 디자인 거리를 조성했다. 거리 고유의 이미지를 살려 동광로 1(방배동) 가구거리는 ‘2018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간판개선지역 부문 우수상도 받았다. 또 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디자인 심의를 통해 간판 디자인의 품격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이 나오도록 했다.

강남대로변 일대 무차별 살포되던 유해 전단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검거 전담반을 운영해 평일 및 토요일 심야시간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평가 대상 기간 동안 유해 전단 배포자 34명을 현장 검거해 경찰에 인계, 4만여 장의 유해 전단을 압수하고 성매매 등 불법 행위에 사용되는 113건의 유해 전화번호를 정지시켰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역 내 벽보, 전단 정비에 참여하는 ‘주민수거보상제’를 시행해 1350여명이 950만장의 벽보와 전단을 수거하기도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품격 있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11-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선 9기 첫 서울특별시구청장협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폭염, 폭우 걱정없게… 안전에 진심인 성동

무더위쉼터, 펌프장 등 1만여곳 유보화 구청장, 안전점검 결재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