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안양시, 공문서 전송시스템 ‘e-그린우편’ 개발, 저작권 등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지서 생산·발송 7단계 한번에 완료

7단계를 거쳐 발송되던 공공기관 고지서가 한 번에 이뤄지게 됐다.

경기도 안양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e-그린우편 전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저작권등록을 마친 이 시스템은 고지서나 공문서를 생산해 발송하기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것을 우체국의 e-그린우편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고지서를 발송하려면 종이제작과 출력, 접기, 우편발송 등 7단계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공문서 자동생산 발송시스템 구축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능률을 크게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지서 제작이 없어져 예산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을 개발한 홍명화 안양시 정보통신과 주무관은 지난 21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행안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위반건축물 행정업무지원시스템’과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시의 프로그램저작권 등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라며 “이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발굴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