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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선정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서대문구 돈의문센트레빌아파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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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는 돈의문센트레빌아파트(독립문로14길 33)가 서울시가 선정한 ‘2018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에서 1위에 올랐다. 서울에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하는 251개 단지 가운데 1차 서울시 심사를 통과한 7개 단지가 지난 1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우수 사례 발표회’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다. 돈의문센트레빌아파트는 ‘공구도서관’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체크부스’를 운영하고 에너지사랑방 운영과 에너지지킴이 교육 등의 ‘에너지자립마을 활동’도 적극 펼치는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2-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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