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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축제로 등극한 임실N치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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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서 국비 9000만원 지원

축제 4년 만에… 지역경제 활력
전북 최우수 축제 선정되기도

지난해 열린 임실N치즈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임실군 제공
‘치즈의 고장’ 전북 임실군이 개최하는 ‘임실N치즈축제’가 2019년 우수축제로 등극했다.

임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9문화관광축제’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임실N치즈축제는 개최 3년 만인 지난해 ‘유망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또다시 ‘우수축제’로 한 단계 상승했다. 우수축제에는 국비 9000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앞서 임실N치즈축제는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축제 개최 4년 만에 정부가 엄선한 우수축제에 선정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임실N치즈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역 특산품인 치즈를 테마로 유럽풍의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매년 10월 초 개최된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한편 문체부는 2019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김제지평선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임실N치즈축제 등 6개가 이름을 올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9-01-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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