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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으로 되새기는 독립… 28일 ‘도봉100人 평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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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답사·뮤지컬·무용 등 이어져

서울 도봉구는 오는 28일 창동역사문화공원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도봉100人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도봉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폭력 평화정신의 메시지를 담아 도봉구민 100명이 출연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 훈장만들기, 독립운동가와 임시정부청사 포토존 부스를 운영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유적지 답사, ‘암살’ 영화 상영, 저항시 낭송 등도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도봉100人 평화음악회’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무용 퍼포먼스, 뮤지컬 ‘창동의 세 마리 사자’, 도봉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펼쳐진다. 이동진 구청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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