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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합돌봄 필요한 주민 집중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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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우선 발굴 필요군’ 집중 발군
보건의료·요양 주거 연계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울 용산구 통합돌봄 안내 포스터
서울 용산구 통합돌봄 안내 포스터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통합돌봄 우선발굴 필요군’을 집중 발굴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용산형 통합돌봄’ 사업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와 고령장애인 등 4065명을 대상으로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구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 체계와 연결되지 않아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우선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347명에게 통합돌봄 사업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와 가족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주거·생활환경 등을 파악한 뒤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번 집중 발굴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촘촘하게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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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