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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스마트도시운영센터 특별점검…CCTV 2855대 성능 점검·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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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다음달 5일까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폐쇄회로(CC)TV 특별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세운 센터엔 CCTV 관제요원과 경찰이 24시간 근무하며 CCTV 2855대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조치도 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주정차 단속 등도 한다.

직원 16명이 3개 조로 나눠 CCTV를 점검,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시 수리하고 CCTV 성능 향상을 위해 주변 환경도 정비한다.

구는 이달 중 성동경찰서와 협력, CCTV 모니터링 직원 역량강화 교육도 곁들인다. 112 모의상황에 따라 화상 추적과 경찰 공조 훈련을 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빈틈없는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5-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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