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벽화 그리기로 감성 공간 변신하는 강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원봉사자 재능 기부… 도시 미관 개선

서울 강남구는 최근 개포동 포이초등학교 공영주차장과 압구정동 신사중학교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재능 기부 벽화 그리기’ 사업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엔 두산매거진 임직원 60여명이 포이초 주차장 옹벽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꿈의 세계’를 주제로, 지난 1일엔 중학생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신사중 담장에 ‘문화가 있는 가로수길 소풍’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구는 2012년부터 해마다 도시 미관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후 옹벽·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두산매거진, 두산건설, 한컴, 오리콤 등 지역의 기업 임직원들과 주민, 학생, 경찰 등 1900여명이 참여해 33개의 벽화를 그렸다. 개인이나 기업은 디자인 재능 기부, 재료 기부, 그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동참할 수 있다.

박중섭 건축과장은 “낡은 옹벽이 재능 기부를 통해 감성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구 차원에서도 한남대교 남단 고가외벽 등 흉물스럽게 방치된 12곳을 개선해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6-0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