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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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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오는 26~28일 성동청소년수련관 1층 무지개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노이야기는 개그맨 서승만씨가 연출한 국내 최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뮤지컬로,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개구쟁이 노노와 친구 아뽀가 겪는 좌충우돌 사건을 보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고, 예방요령도 알게 된다.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3일간 총 6회(오전 9시 30분·11시) 공연한다. 회당 60분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연을 통해 교통안전 예방법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안전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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